미래나노텍, 中 광학필름 시장 진출
광학필름 전문기업 미래나노텍은 터치필름, 도로교통표지판용 반사시트, 윈도필름 등 신규 사업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나선다.

미래나노텍은 현재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광학필름 생산 법인과 대만 법인을 기반으로 티시엘(TCL), 스카이워스(Skyworth), 창흥 등 중국 현지의 LCD TV 세트 및 모듈 제조사에 광학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광학필름사업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터치필름 및 모듈, 도로교통표지판용 반사시트, 윈도필름 등 신규 사업도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도로교통표지판용 반사시트 사업은 지난 5월 중국 업체인 퉁밍(通明)에 올해 말까지 50억원 규모 프리즘 타입 시트를 공급하고, 내년까지 100억원 규모 시트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는 "중국은 자체 내수시장 공략과 더불어 LCD TV, PC 제조 분야의 세계적 기업이 있는 시장"이라며 "향후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판매망 및 생산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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