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후부반사지를 현대자동차의 7.5t 이상 신규 화물차량과 전국버스공제조합 16개 지부에 공급체결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차량용 후부반사지를 현대자동차의 7.5t 이상 신규 화물차량과 전국버스공제조합 16개 지부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주로 대형 화물차량 뒷면에 부착되는 차량용 후부반사지는 야간운행 때 뒤차 전조등의 빛을 반사시켜 뒤차 운전자가 차량을 쉽게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사고의 위험을 줄인다.
 
회사측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마이크로 프리즘형 구조로 제작, 기존의 비즈 타입 제품보다 우수한 반사 성능과 시인성,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현재 4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대형화물차량의 반사지 부착이 의무화되는 추세인 데다 국내에서도 부착 의무화가 강화되고 있어 향후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이번 납품으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다양화해 매출 확대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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